워크아웃 특검결과 18일 발표
수정 2000-08-15 00:00
입력 2000-08-15 00:00
금융감독원 조재호(趙在昊) 신용감독국장은 14일 “워크아웃 경영관리단 등에 대해 실시한 특별 점검결과를 빠르면 이번 주말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달 중순부터 워크아웃 44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관리단의 직무유기 등 운영형태,오너 및 경영진의 위·탈법 등 경영전반에 걸친 모럴해저드 사례를 점검했다.
금감원은 조사결과,문제기업에 대해선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경영관리단의 잘못이 드러나면 해당은행을 통해 면직 등 제재조치를 내리게 된다.
박현갑기자
2000-08-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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