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沈在哲의원…선거법위반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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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12 00:00
입력 2000-08-12 00:00
수원지검 공안부(金學義 부장검사)는 11일 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경기안양 동안) 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따라 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16대 의원은 한나라당 6명,민주당 4명으로 늘었다.



심 의원은 지난 3월20일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들어있는 아내 권모씨의 저서 ‘아내의 일기’ 2,642권의 발송을 시도,선거법상 기부행위금지 조항을 위반하고 올 2∼3월에 통장,민방위대원 등에게 명함 53장을 배포한혐의 등을 받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8-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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