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풍동지구 주공 9,300가구 건설
수정 2000-08-11 00:00
입력 2000-08-11 00:00
10일 주공은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 주거지역 아파트 건설과 풍동 택지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입지가 뛰어난데다 남북 화해무드를 타고 있는 지역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산지구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2만1,000여평의 주거지역에 1,192가구의아파트가 들어선다.오는 10월 공사를 시작,내년 3월쯤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12∼18층,17개동으로 32평형이하 중소형 아파트만 건립된다.특히 수요층이두꺼운 32평형이 536가구나 쏟아진다. 벽제를 지나 문산쪽 통일로에 접해 있어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풍동지구 일산 신도시와 마주하고 있는 일산구 풍동 일대 25만2,000여평의 택지개발지구다.지난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데 이어 개발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경의선 백마역까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8,000여 가구와 단독주택 200여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8평형 이하 소형 아파트는 임대주택 2,000여가구를 비롯해 모두 3,500여가구.18∼25.7평 아파트는 2,670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이다.또 25.7평 이상 아파트 1,780가구는 일반 건설업체에 택지를 분양,공급토록할 계획이다. 내년말 공사를 시작해 2002년초에 분양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2000-08-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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