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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9 00:00
입력 2000-08-09 00:00
민주당은 이날 대구시지부 개편대회를 끝으로 8·30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16개 시·도지부 개편대회를 모두 마쳤다.
■한나라당은 8일 현대의 소떼 방북을 문제삼아 현대그룹과 정부를 집중 성토했다.장광근(張光根)수석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나라 전체가 현대에 휘둘리고 있는 모습”이라며“정부는‘공포탄’만 남발하고,현대는 시간 벌기식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민련 인사 ‘개각 불참’을 공언해 난처한 입장에 빠진 김종호(金宗鎬)총재권한대행이 아무런 공식일정도 갖지 않은 채 8일 저녁 강원도 고성에서열리는 잼버리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서울을 떠났다.
당사 주변에선 김 대행의 지방행을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낮추는 국회법 개정안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상황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분석도 상존.
2000-08-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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