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하루만에 신임장 제정 梁性喆주미대사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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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7 00:00
입력 2000-08-07 00:00
제18대 주미 공관장으로 부임한 양성철(梁性喆)주미 대사가 초고속 신임장제정 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 5일 부임한 양대사는 8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할예정이어서 주말을 제외하면 부임 후 단 하루만에 신임장을 제정하게 된 것이다.

외교사절이 정식집무에 들어가기 앞서 주재국 정부 국가원수에게 부임을 신고하는 절차인 신임장 제정은 워싱턴의 경우 보통 한달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제정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한편 제15대 한승수(韓昇洙)대사는 부임 후 27일,제16대 박건우(朴健雨)대사는 49일,제17대 이홍구(李洪九)대사는 24일만에 각각 신임장을 제정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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