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무료 사이버과외 추진
수정 2000-08-05 00:00
입력 2000-08-05 00:00
서울대 사범대는 지난 98년부터 진행중인 중·고교생 대상 인터넷 교육용콘텐츠의 개발을 내년 중 끝낸 뒤 이를 인터넷에 전면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서울대는 이를 위해 중·고교생 대상 사이버 교육,중·고교 교원연수,정보교육 실습,교육용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 사이버 교육을 전담할 ‘교육정보관’ 신축예산을 기획예산처에 신청했다.
사이버 과외가 도입되면 현재 운영중인 유료 시범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과목별로 2∼5명의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e-메일이나 문답 게시판 등을 통해 질의응답을 받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용할 방침이다.
서울대 사대는 98년부터 PC통신 유니텔 회원에 한해 유료로 고교과정 학습자료를 부분적으로 시범 서비스해 왔으며,내년부터 적용되는 제7차 교육과정에 맞춘 중학교 교과과정 콘텐츠 개발을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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