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SOFA 전면개정” 訪美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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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8-05 00:00
입력 2000-08-05 00:00
‘불평등한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국민행동’ 차승렬 사무국장은4일 “문정현 상임대표를 비롯,20여명의 시민단체대표들이 다음달 중순 미국을 방문,백악관과 국무성,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캠프 등에 SOFA 전면 개정의견서를 전달하는 등 캠페인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단체 대표들은 백악관 앞에서 그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주한미군 범죄와 한강 독극물 무단방류 사건 등을 알리는 시위도 벌일 계획이다.



한편 SOFA 개정 국민행동과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용산 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한·미 SOFA 개정 협상 규탄대회를 갖고 SOFA 전면 개정을 위한 미군 당국의 전향적인 태도를 촉구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8-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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