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3만여명 상시 근무
수정 2000-08-02 00:00
입력 2000-08-02 00:00
연간 2,700만명의 여객과 170만t의 화물을 처리할 대규모 국제항인 만큼 이를 위한 상시 근무인력도 상당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개항 초기 인천공항엔 공항공사 직원을 비롯해 정부기관,항공사 및 관련업체 직원 등 모두 3만여명의인력이 상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는 ▲대한·아시아나항공과 40여개의 외국 항공사 임직원 1만6,200명 ▲인천공항공사 임직원 및 공항관리·용역업체 직원 3,700명 ▲출입국관리소·관세청·병무청 등 15개 정부기관 직원 2,600명 ▲화물수송 관련업체3,500명 ▲면세점·은행 등 상업시설 운영업체 직원 3,000명 ▲기타 지원시설 관련 직원 1,00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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