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사주재원 아들 피살
수정 2000-08-01 00:00
입력 2000-08-01 00:00
31일 경찰청 중국 칭다오(靑島)주재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6시30분 칭다오 청양(城陽)구 하압진 한영전자내 종업원 숙소에서 이 회사 여오규 과장의 아들 범호군(11)이 조선족 직원 박춘식씨(29)가 휘두른 흉기에 피살됐다.
박씨는 이날 오후 10시쯤 공안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500여개가 진출해있는 청양구에는 한국인 1,500여명이살고 있다.
김경운기자
2000-08-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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