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통일앞서 북한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
수정 2000-07-31 00:00
입력 2000-07-31 00:00
또한 북한의 표준어인 이른바 ‘조선문화어’중 5만이상의 어휘가 한국과다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북한의‘동무’ ‘동지’는 우리들의 친구와 다른 뜻이지 않은가.어느날,우리가 꿈에도 그리던 통일을 이루었을 때 이러한차이에서 오는 혼란과 불편은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다.교류의 기본은 상호이해다.
교류를 하려면 이쪽부터 수용태세를 갖춰야 한다.그런데 대부분 국민들이‘교류’만을 외칠뿐 북한을 이해하려는 노력은부족한 듯 하다.통일이 서서히다가오고 있다.모든 분야에서 차분히 통일국민이 되도록 준비하자.
박강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2000-07-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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