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자매 설수진·수현씨, 벤처 홍보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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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9 00:00
입력 2000-07-29 00:00
미스코리아 출신인 설수진(96년 선) 수현(99년) 자매가 벤처기업 홍보이사로 함께 활동하게 됐다.

세계 최초로 음성합성·압축기술을 이용,음성게시판 솔루션을 개발한 ㈜에오싸이버(대표 오양근·가운데)는 설수진·수현 자매를 3년간 5만주의 스톡옵션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홍보이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에오싸이버의 홍보 광고 IR(기업 설명)등 대외 홍보활동을 맡게 된다.

현재 설수진씨는 MBC·SBS에서 연기활동을 하고 있으며,동생 수현씨는 EBS·iTV에서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이름만 빌려주는 홍보이사 역할이 아니라 한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7-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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