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비하’ 환경부간부 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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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8 00:00
입력 2000-07-28 00:00
환경부는 27일 취중 여성 비하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시평(金時平)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을 의원면직했다.

김위원장은 지난 26일 기자단과의 오찬에서 동석하지 않은 김장관을 일본식 이름인 아키코상으로 부르고 “안경 쓴 여자는 매력이 떨어진다”고 말해물의를 빚었다.
2000-07-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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