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 오피스텔에 자연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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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7 00:00
입력 2000-07-27 00:00
원시림과 오솔길로 구성된 1,200평 규모의 ‘스카이공원’을 갖춘 매머드급오피스텔이 등장,눈길을 끌고 있다.

㈜청구는 단일 규모로는 분당신도시에서 가장 넓은 연면적 7만2,000여평의오피스텔 ‘오딧세이’의 3층 옥상을 원시림과 오솔길,분수대,커피숍 등이들어서는 초대형 자연공원으로 꾸미기로 해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소규모 옥상공원을 갖춘 대형 건물은 많았지만 1,000평이 넘는 규모의 원시림 공원을 갖춘 건물은 드물었다.청구측은 이 공원이 차량 및 생활소음을 막기 위한 차폐조경으로 설계됐으며,시공시 평면으로부터 1.2m 높이의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그 위에 공원을 조성,외부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딧세이’는 분당신도시 노른자위로 꼽히는 서현역 인근에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지난 97년 ‘오피스텔 투자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대표적 건물이다.

청구는 이 오피스텔 1,968실 가운데 임대사업용으로 남겨뒀던 회사보유분 445실을 분양하고 있다.이번 분양분은 19∼84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백궁역일대 주상복합아파트보다 평당 100만∼200만원 낮은 407만∼500만원이다.(031)707-1009전광삼기자 hisam@
2000-07-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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