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하반기 취업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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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7 00:00
입력 2000-07-27 00:00
올해 하반기 30대 그룹의 신규 채용인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취업정보회사 한국인재은행은 30대 그룹의 하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채용규모는 모두 2만2,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반기의 9,834명보다 두 배가 넘는 것이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6,126명으로 가장 많다.이어 ▲현대 4,908명 ▲LG 934명 ▲SK 1,227명 ▲한진 1,988명 ▲롯데 2,563명 등으로 나타나 상위 6대 그룹이 전체모집 인원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조사됐다.6대 이하 그룹 중에서는▲대우 300명 ▲금호 300명 ▲효성 300명 등이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07-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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