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포철 파워콤 지분 5% 인수
수정 2000-07-26 00:00
입력 2000-07-26 00:00
한전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의도 동원증권 본사에서 실시된 파워콤의 지분20%(3,000만주)매각을 위한 경쟁입찰에 SK텔레콤,신세기통신,포철,효성,하나로통신,미래와 사람 등 49개사가 응찰해 목표가액 이상을 제시한 20개사가낙찰받았다.입찰 결과 매각대상 수량의 52.5%인 1,576만주가 5,067억원에 낙찰됐고 평균단가는 주당 3만2,200원으로 드러났다.SK(SK텔레콤 등 3개사)와포철(관련계열사 2개사 포함)을 제외하면 나머지 14개사가 76만주를 취득한셈이다.
한전은 유찰된 물량의 매각방안을 정부와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7-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