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공단 22만평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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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5 00:00
입력 2000-07-25 00:00
인천시 서구 오류ㆍ왕길동 일대 22만여평이 오는 2004년까지 지방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서구 검단지역에 난립해 있는 영세 기업체들의 공장부지 확보를위해 인근 서구 오류ㆍ왕길동 일대 부지 22만5,000평을 ‘검단지방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공사 인천지사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단지 내 도로개설 및 상ㆍ하수도 설치,녹지 조성 등의 사업과 함께 하수처리장 건설 비용의 50%를 부담하고,토공은 부지 매입에서 조성,판매까지의 전반적인 단지 개발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토공은 올해 말까지 환경ㆍ교통영향평가 및 시 지방산업단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9월부터 용지보상 및 단지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0-07-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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