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 이동성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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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5 00:00
입력 2000-07-25 00:00
정보통신부는 24일 전화가입자가 현재 사용중인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고도서비스 제공사업자나 가입지역 등을 바꿀 수 있는 번호이동성(Number Portability)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예를 들어 011로 시작되는 이동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016 서비스 제공사업자로 옮겨갈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24일 통신망 디지털화 비율이 오는 2002년에는 100%에 이를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같은 방안을 도입하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0-07-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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