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학습장·주민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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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0 00:00
입력 2000-07-20 00:00
‘아파트 숲속에서 자연을 체험하세요’ 서울 관악구(구청장 金熙喆)가 최근 봉천2동 일대 대규모 아파트단지내에자연체험학습장과 주민쉼터를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악구는 연인원 350명의 공공근로인력과 450만원의 저예산을 투입,자투리땅 100평을 이 시설을 일궈 만들었다.

50평의 자연체험학습장에는 1,000여송이의 꽃과 참외 수박 가지 고추 오이등 17종 500여본의 채소가 심어져 있어 학생들이 도심속에서 자연을 체험을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주민쉼터에는 수령 40년된 은행나무를 심고 18개의 원형 벤치를 설치,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었다.특히 쉼터 주변에는 대형 산수화 등 7폭의 벽화를 그려놓아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0-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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