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公 ‘대우 최대 채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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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20 00:00
입력 2000-07-20 00:00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워크아웃중인 대우 등 12개 대우계열사 채권의약 41%를 확보,최대 채권자가 됐다.

자산관리공사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한국투신 등 23개 투신사로부터 매입한 대우계열 무담보채권 18조5,000억원에 대한 매입률을 당초 지급한 34.67%로확정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공사의 대우 지분율은 ▲12개사의 협약채권 18조5,000억원 ▲은행과 투신사 등 38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매입키로 잠정합의한 담보부 CP 4조원 ▲대우계열 해외채권 6조원 등 모두 28조5,000억원으로 기업개선협약 가입채권 68조6,000억원의 41.5%가 된다.

박현갑기자
2000-07-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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