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大哲의원 결심공판 연기
수정 2000-07-19 00:00
입력 2000-07-19 00:00
서울지법 형사1단독 김종필(金鍾泌)판사는 18일 “정피고인에 대한 기록이너무 방대해 다시 기록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상록기자
2000-07-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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