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昌 더 ‘서먹서먹’
수정 2000-07-19 00:00
입력 2000-07-19 00:00
김전대통령의 이총재 비난은 17일 휴가지인 부산에서 한나라당 부산지역 의원과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쏟아졌다.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얘기하는데 민주당 후보가 나오면 어렵다”“지난 대선때 내 욕만 하지 않았어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총리,대통령 후보 등 6가지를 시켜줬는데 항간에서는 배은망덕하다고 한다” 이총재측은 “화기애애했던 상도동 회동으로 미뤄볼 때 대선에서 이총재의낙선을 아쉬워한 얘기로 본다”고 풀이하는 눈치다.그러나 상도동측은 “화기애애했다는 얘기를 일방적으로 흘린다”며 불쾌한 표정이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0-07-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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