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청 토양오염 실태조사
수정 2000-07-18 00:00
입력 2000-07-18 00:00
제2청은 17일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가운데 토양오염 우려지역인 폐수처리장 10곳,폐기물매립장 10곳,군부대 주변 10곳을 선정해 18일부터 한달간시·군과 함께 토양채취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채취된 토양은 9월중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의 검사를 거치게 되며 기준치를 초과한 곳에 대해서는 토양정밀검사를 실시,오염 원인자에게 개선명령을 내릴 계획이다.제2청은 그러나 기준치를 넘지 않았더라도 오염도가 다소 높은 지점에 대한 조사내용을 자료화하고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
2000-07-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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