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상봉후보 158명 생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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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18 00:00
입력 2000-07-18 00:00
대한적십자사는 17일 북한 적십자회가 보내온 8·15 이산가족 상봉 방문단후보 200명중 158명의 남측 가족 생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생사 및 주소가 확인된 남측 가족 숫자는 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가 가동되면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번 주 안에 명단확인 절차를 마무리한 뒤 인선 기준을 마련,26일까지 최종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인선 기준은 고령자,직계가족에 가중치를 두는 등상식적인 선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봉 대상자로 확인된 사람은 대한적십자사(02-3705-3705,3650,3653∼4,3656∼9)나 통일부 이산가족과(02-720-2430,732-5437,3703-2386)로 오는 22일까지 연락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
2000-07-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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