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 부일외고에 조의
수정 2000-07-17 00:00
입력 2000-07-17 00:00
이와 함께 희생된 학생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부산 부일외국어고교에 조규향(曺圭香) 교육문화수석을 보내 조의를 표하고,자녀를 잃은 학부모들을위로했다. 양승현기자
2000-07-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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