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민단체 ‘안전연대’ 출범
수정 2000-07-14 00:00
입력 2000-07-14 00:00
안전연대 허억(許億·안실련)간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힘을 합쳐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나가자”고 호소했다. 안전연대는 이날 안실련 송자(宋梓)대표,한국노총 이남순(李南淳)위원장,여성단체협의회 은방희(殷芳姬)회장 등 3명을 상임대표로 추대했다.
안전연대는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한 홍보·계몽·교육을 담당할 ‘시민안전지도자’ 1만명을 양성하고 ▲교통법규 위반차량 감시 ▲식당·호프집 비상구 찾기 ▲운전중 하루 10번씩 양보하기 ▲차량 정지선 지키기 ▲주변사고취약지점 제보 ▲생활안전 가족회의 개최 등 안전의식 생활화 운동을 펼칠계획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0-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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