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청소년보호대상’ 수상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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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12 00:00
입력 2000-07-12 00:00
대통령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대상’ 시상식에 참석,수상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문제는 자신의 노력뿐 아니라 가정과 학교,사회 모두가 정성을 기울여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꿈을 실현해 나갈 수있도록 더욱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 대한민국 청소년보호대상은 이행자(李幸子) 서울 YWCA 회장과 김기열(金祈烈) 로뎀청소년학교 교장 등 단체부문 2곳과 개인부문 3명이 수상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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