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동시분양 미달사태
수정 2000-07-10 00:00
입력 2000-07-10 00:00
3,031가구의 물량이 쏟아진 서울시 6차 동시분양에는 1만2,882명이 몰려 평균4.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7개 단지 59개 평형 가운데 41개 평형이 청약 마감됐으며 나머지 18개 평형의 738가구,전체 분양 가구수의 24.3%가 미달됐다.
이는 이번 분양물량이 많았던데 반해 계절적 비수기인데다가 대단지가 적고분양가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단지별로는 서초구 잠원동 월드메르디앙의 경우 32평형에서 71.4대 1,44평형 168.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계약일은 24∼26일이다.
김성곤기자
2000-07-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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