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난 사이트 파문
수정 2000-07-08 00:00
입력 2000-07-08 00:00
이 학교 관계자는 7일 “‘98세의 호모’를 자칭하는 한 학생이 공포스런 배경음악을 깔고 교장을 괴물로 묘사한 합성사진과 원색적인 욕설로 가득찬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 교사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까제끼기' ‘엽기 갤러리' 등의 코너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이트는 각코너마다 교장과 교사,학교에 대한 욕설과 엽기적인 동영상으로 가득차 있으며 방문자는 6,100명을 넘고 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2000-07-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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