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 70% 北인력 채용의사…리크루트 630개 업체 조사
수정 2000-07-08 00:00
입력 2000-07-08 00:00
7일 취업정보회사 리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300여개의 벤처·중소기업을 비롯,630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북한인력 채용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70.2%가 북한인력을 자사 사업장에 채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채용직종은 단순노무직이 41.9%로 가장 많았고 기술직(33.0%) 연구직(9.3%) 사무직과 영업직(각각 6.1%) 순이었다.채용규모는 ‘20명 미만’(49.1%)이가장 많았으며 ‘1,000명 이상’도 21.7%나 됐다.
응답업체들은 채용형태로 정규직(41.2%)을 가장 많이 꼽았다.
계약직(40.7%) 인력파견(16.3%) 등이 뒤를 이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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