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 4집 출시 앞둔 작가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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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7-05 00:00
입력 2000-07-05 00:00
세계적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롤링(34)이 어린이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는 제4집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출시를 앞두고 “글쓰기는 자신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어린 딸의 끼닛거리를 걱정하던 가난한 무명작가였던 롤링은 해리 포터 시리즈 1∼3집이 3,000만부나 팔려나가면서 출판업계의 기록을 새로 써나가는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그는 포브스지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유명인 100명중 25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롤링은 자신이 동화를 쓰게 될 줄은몰랐다고 말했다.해리 포터 시리즈도 실제로 마법처럼 어느날 갑자기 떠올랐다는 것이다.



해리 포터 4집은 미국에서 초판만 380만부를 찍기로 했으며 영어권 이외에전세계 110개국에서 49개 언어로 번역될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0-07-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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