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용펀드 만기 2년…오늘부터 가동
수정 2000-07-03 00:00
입력 2000-07-03 00:00
10조원 가운데 7조원은 회사채와 ABS,3조원은 국공채와 통화안정증권에 각각 배정된다.최소 3조5,000억원 이상은 투자부적격업체 등이 발행한 ABS 인수에 투입된다.펀드만기는 2년이며 설정 1년뒤부터 분기마다 25%씩 환매할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신운용사 상품 약관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채권펀드는 운용자산의 70%를 투자적격(BBB- 이상) 회사채와 ABS,나머지30%를 국공채와 통화안정증권,콜론에 투자해야 한다.
회사별 펀드설정 규모는 교보 5,000억원을 비롯,한빛 LG SK 한국 외환이 6,000억원,조흥이 7,500억원,신한이 1조1,000억원,대한 삼성이 1조2,000억원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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