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상 담배 끊으면 성인병 무료 검진
수정 2000-07-01 00:00
입력 2000-07-01 00:00
도는 최근 2청사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금연교실을 열고 청사 복도에서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청년한의사회와 전주시치과의사회 등의 도움을 받아 7월 한달동안 무료 금연침 시술과 니코틴 제거 스케일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담배를 피우던 직원이 100일 이상 금연에 성공할 경우 암 및 성인병 질환 검진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 진료권을 주기로 했다.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실·과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7-0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