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사이버도 소중”
수정 2000-06-27 00:00
입력 2000-06-27 00:00
LG화학 성재갑(成在甲·그림) 대표는 최근 사내 전자게시판에 ‘CEO와의 대화’ 코너를 마련,신규사업 아이디어 등 사원들의 폭넓은 여론을 수렴하고있다.또 홈페이지(www.lgchem.co.kr)에서 운영중인 ‘CEO란’을 통해 외부고객의 소리를 직접 경청,의사결정에 반영한다.
SK생명의 박원순(朴元淳) 대표는 하루에 2번씩 직원들과 사이버상에서 대화를 나눈다.최근 개설한 ‘CEO와의 대화방’을 통해 경영의 중요사항을 알리고,문의나 건의사항 등 각종 제안을 직접 듣는다.
이밖에 삼성SDS의 김홍기(金弘基) 대표는 회사 홈페이지(www.sds.samsung.co.kr)의 ‘CEO코너’를 통해 직원과 외부인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오비맥주 박용성(朴容晟) 회장도 전자게시판의 ‘경영광장’ 코너를 통해 직접 글을 띄우고,임직원들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에 손수 e-메일을 보내고 있다.
김미경기자
2000-06-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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