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립硏 또 기밀2건 유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0-06-26 00:00
입력 2000-06-26 00:00
[워싱턴 AFP·AP 연합]핵기밀이 담긴 컴퓨터 하드 드라이버가 분실됐던 로스 알라모스 미 국립연구소에서 또다시 2건의 보안 사고가 적발됐다고 연구소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연구소의 짐 대너스키올드 대변인은 연방 관리들이 지난 21일 연구소의 비밀자료 목록을 검토하던중 기밀자료를 10년간 수록해온 2개의 플로피 디스크가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으나 하루뒤 인근의 안전지역에서 다른 보고서에 부착된 문제의 디스크를 찾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소 행정 건물내 통제구역에서 컴퓨터를 수리하던 사람들이 작업을 마치고 나오면서 문을 잠그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으나 비밀정보가 유출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2000-06-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