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15일부터 서울-강릉 카레일 운행
수정 2000-06-21 00:00
입력 2000-06-21 00:00
카레일은 피서객들이 승용차를 열차에 싣고 동해안에 도착해 현지에서 승용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피서를 즐긴 뒤 다시 승용차를 열차에 싣고 돌아가는형태의 여객·승용차 복합수송 열차다.
무궁화호 객차 3량과 승용차 수송 화차 5량으로 이뤄진 카레일은 이번 운행기간중 매일 오후 10시30분에 서울 성북역을 출발,다음날 오전 6시에 강릉역에 도착하며 같은 날 오후 10시10분 다시 강릉역을 출발,서울로 오게 된다.
승차권은 내달 1일부터 서울역,영등포역,청량리역,성북역,동해역,강릉역 등에서 만 구입이 가능하다.철도청 홈페이지(www.korail.go.kr)에서 ‘카레일열차 운송신청서’를 다운받아 지정역에 팩스를 보내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0-06-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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