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맛나게 하는 양심
수정 2000-06-20 00:00
입력 2000-06-20 00:00
이후 김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괴로워하다 최근 목포시 민방위과에 피해차량을 찾아달라는 편지와 함께 현금 10만원을 보내왔다. 김씨의 편지를받은 목포시는 자동차등록사무소와 동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10여일 만에 피해차량 소유자를 확인하고 19일 수리비를 전달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2000-06-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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