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무역관 해외지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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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20 00:00
입력 2000-06-20 00:00
다음달부터 수출 유망 상품을 생산하는 1,000여 중소·벤처기업들은 세계 78개국 101개 도시에 설치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무역관을 자사의 해외지사로 활용할 수 있다.

1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7월1일 KOTRA 해외무역관의 중소·벤처기업지사화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지난 17일 현재 1,001건이 접수됐다.



참가 업체들은 연간 220만원만 내고 1년간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시장조사에서부터 신규 바이어 발굴,바이어 반응이나 경쟁 제품 동향,전시회 대행참가,수출 상담 대행,바이어 방한 유치 등 거래 성사 단계까지 토털 서비스를 받는다.

KOTRA는 좀더 심도 있는 해외시장 개척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앞당기고,수출 저변을 확충하기 위해 본사 인력 16명을 해외무역관에증원하고 현지에서 지사화 전담요원으로 75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최근 국내 기업의 진출이 늘고 있는 중국지역 수출 진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칭따오와 우한에 무역관을 새로 열기로 했다.함혜리기자 lotus@
2000-06-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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