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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16 00:00
입력 2000-06-16 00:00
■과기부, KT마크 기술 38개 선정.

과기부와 산업기술진흥협회는 15일 올해 2.4분기 KT마크 기술로 기계분야의 ‘수치제어식 공작기계의 가상운영시스템’(큐빅테크) 등 모두 3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 10개,정보통신 9개,기계 7개,화학생물 4개,소재 3개,건축·토목·환경 5개 등이다.

■전자상거래 차별관세 철폐 합의.

세계 주요 반도체 생산 국가와 업체들은 전자상거래에 대한 차별적 관세 철폐 등 8개 정책추진 과제를 시행하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과불화화합물(PFC)의 자발적 감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1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과 미국,일본,대만,유럽연합 등 반도체 생산국 정부와 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반도체 생산국 관민합동회의’를 열고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관세 및 세금 차별 철폐,개인정보보호,지적 재산권 보호,전송 데이터 보안,전자인증 및 서명 제도,전자 결제,인프라 표준화 등 8개 정책 과제를 설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기후변화협약상의온실가스를 자발적으로 감축해 나가기로 했다.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납 사용 금지 등 환경·보건 활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지방에도 소프트타운 조성.

정보통신부는 70억원을 투입,지난해부터 조성해온 서울소프트타운의 정보교류기반을 확충하고 소프트타운을 지방 주요도시에도 조성키로 했다고 15일밝혔다.

서울소프트타운을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수도권지역의 소프트웨어 산업 밀집지대를 연결하는 개념으로 확대하고,각종 지원시설도 이들 지역에 분산해 설치키로 했다.지방 주요도시에도 소프트타운을 조성,유망업체의 수도권 이전을 억제하고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의 자생력을 키워줄 방침이다.

사이버 상에도 서울소프트타운의 소프트웨어업체,지원기관,협의회 및 동호회 등을 위한 가칭 ‘사이버 커뮤니티’(koreasoft-town.com)를 만들어 정보교류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업고교사 부전공 자격 연수.

교육부는 15일 실업계 고교의 학생 감소 등에 따른 구조조정과 관련,실업계 고교의 전문교과담당 교사 1만9,000명 가운데 1만2,000여명을 상대로 부전공자격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연수는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시행되며 교사들은 학점당 15시간씩을 이수,모두 21학점을 따야 부전공자격이 인정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부전공을이수한 교사들은 전공 이외에 관련 과목도 가르칠 자격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2000-06-1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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