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셀프 시스템’ 도입
수정 2000-06-15 00:00
입력 2000-06-15 00:00
직원들이 담당 국장실 앞에 줄지어 결재 순서를 기다리는 관행이새시대의 공직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 결과 결재 시간이 종전에 비해 크게 줄고,국장 및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초구는 최근 국장실의 넓이를 아예 종전의 12평에서 6평으로 줄였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자린고비 구정을 통해 인건비 등 연간 3,0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6-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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