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르텐 佛오픈테니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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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13 00:00
입력 2000-06-13 00:00
‘클레이 코트의 새 황제’ 구스타보 쿠에르텐(23·브라질·세계5위)이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에서 3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쿠에르텐은 12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막을 내린 남자단식 결승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에 진출한 마그누스 노르만(24·스웨덴·세계3위)을3시간 44분간의 혈투끝에 3-1(6-2 6-3 2-6 7-6[8-6])로 눌렀다.

쿠에르텐은 97년 이 대회 우승 이후 3년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상금 61만5,000달러를 거머쥐었다.

94년 프로 입문 이후 통산 8승째.남미 출신으로는 아르헨티나의 기예르모 빌라스와 함께 유일한 메이저대회 다관왕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0-06-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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