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정상회담 메시지 전문
수정 2000-06-12 00:00
입력 2000-06-12 00:00
나는 이번 정상회담과 향후 교류가 남북한 양측 주민들간 화해를 촉진하고,반세기 이상 헤어졌던 이산가족간 상봉을 실현시키고,한반도에서의 안정과번영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동의 선’을 추구하겠다는 관대한 의지가 있으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바,남북한 양측이 이런 자세로 임한다면 모든 인류에게 환희에 찬 희망을안겨줄 수 있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0-06-1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