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버스 형식 ‘춤극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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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9 00:00
입력 2000-06-09 00:00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춤위원회가 주최하는 제7회 민족춤제전이 12∼15일 오후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쌍방소통 야단법석’을 주제로 4일간 연속진행되는 대하춤극이다.국내 16개,해외 2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제전은 같은 주제의 야외공연(10일 오후3시,마로니에공원)을 하루 더해 총 5일간 실내외에서 펼쳐진다.실내공연은 각 참가작들 사이에 내용이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새천년에 대한 기대 일변도에서 벗어나 유토피아적 풍요와 디스토피아적 재앙을 대조시키는 내용을 토대로 생명의 존귀함을 환기하되,야단스러운 분위기로 구성했다.야외공연은 다양한 소품,공연,놀이,전시물들을 규격에 얽매이지 않는 쌍방소통의 난장 형식으로 펼쳐일반인들에게 놀이 정신과 해방감을 맛보게 한다.김대환(타악인)전인정(현대무용가)서승희(보이스퍼포머)유진박(전자바이올리니스트)등 출연.(02)337-8681이순녀기자 coral@
2000-06-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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