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접투자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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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8 00:00
입력 2000-06-08 00:00
5월의 외국인 직접투자 건수가 월간 규모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5월 외국인 직접투자는 425건으로 월간치로는 가장 많았으며,액수로도 8억1,5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6억6,000만달러)보다 23.5% 늘었다.

이로써 올해 1∼5월 누계 투자액은 45억5,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34억7,600만달러)보다 31.0%가 늘었다.

최근 경제위기설 등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직접투자가 꾸준하게 느는 것은한국경제의 장래에 대한 외국투자가들의 시각이 나쁘지 않다는 점을 반영한것으로 산자부는 분석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06-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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