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의심가는 보험가입자 철저관리를
수정 2000-06-08 00:00
입력 2000-06-08 00:00
고의로 교통사고를 유발해 합의금·보험금을 노리는 보험사기범은 말할 것도 없고 돈을 위해 가족을 상해 또는 살해하는 반인륜적인 사건들을 접하면서 마음이 무겁다.거액의 보험금을 타기 위한 보험사기가 계속되는 것 무엇때문일까.
보험회사는 영업비밀과 실적을 이유로 단기간에 여러회사에 중복하여 거액의 보험을 드는 개인가입자나 소득에 비례해 과다한 보험금 납입자에 대한관리를 소흘히 하고 있다. 보험사기를 뿌리뽑기 위해 보험회사의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일이 시급하다.
이일석[서울 도봉구 도봉동]
2000-06-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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