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신임회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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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2 00:00
입력 2000-06-02 00:00
대한핸드볼협회 김동건 회장이 시드니올림픽을 불과 100여일 앞두고 사퇴의사를 표명,메달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핸드볼협회는 1일 “신임 김회장이 여자대표팀 감독 경질 발언과 협회 지원금 문제 등으로 파문을 일으켜 사퇴 의사를 밝혔고 협회는 이를 받아들여 새 회장을 물색중”이라고 설명했다.설원봉 회장 후임으로 지난달 10일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김회장은 20일을 넘기지 못한 채 회장직을 물러나는 오점을 남겼다.이로써 협회는 이달로 예정된 남녀 대표팀 유럽전지훈련비용을 마련하지 못해 전력 강화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김민수기자
2000-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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