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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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1 00:00
입력 2000-06-01 00:00
전북 김제시는 31일 “지난 23일 관내 진봉면 거전리 거전개펄에서 채취한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예년보다 보름 가량 일찍 나타난 것으로,이는 올들어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하천 유입수가 준데다 해수 온도가1∼2도 정도 높게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비브리오 패혈증은 초기에는 미열과 설사 등 가벼운 감기증세를 보이다 팔과 다리가 썩어들어가면서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병으로,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을 날 것으로 섭취해 감염된다.

김제 조승진기자 redtrain@
2000-06-0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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