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은 고가도로 10곳 내년말까지 외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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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6-01 00:00
입력 2000-06-01 00:00
서울시는 31일 건설된지 30년이 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고가도로 17곳을내년 말까지 일제히 정비하기로 했다.

정비대상 고가도로는 약수,한남2,욱천,삼각지,회현,광희,봉원,성산,서대문,홍제,원남,혜화,미아,화랑,남산관광,개봉,화곡 고가도로 등이다.

서울시는 고가도로의 콘크리트 표면을 깨끗이 정비하고 누수 현상을 보이는교각과 옹벽,신축이음장치 등을 보수할 방침이다.

서울시내 고가도로는 모두 80곳으로 이 가운데 45곳이 건설된지 20년이 지났다.

김재순기자
2000-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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