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내년도 입시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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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31 00:00
입력 2000-05-31 00:00
연세대는 30일 인문,사회,이학,공학,신학,생활과학,의·치·간호,예·체능계열 등 8개 모집단위에서 5,48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수시모집의 비중을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01학년도 입시안을 발표했다.지난해에는 6개 계열로 모집했으나 올해는 신학계열과 생활과학계열을 분리해 모집 단위가 8개로 늘었다.3,937명을 선발하는 서울 캠퍼스의 경우,정원의 25%였던 수시모집의 비중을 30%로 늘리고 특차를 통해 정원의 40%를 선발키로 했다.

수시모집에서는 전공별로 입학정원의 30%를 특별전형으로 미리 뽑을 수 있도록 해 학업 동기가 분명한 학생들이 일찍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의 30∼40%를 뽑는 정시 모집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의 영역가중치를 적용하고 면접시험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이창구기자
2000-05-3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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