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신의 증시 진단/ 거래서 “외국인 동향주시”
기자
수정 2000-05-29 00:00
입력 2000-05-29 00:00
4월 중순 종합주가지수 800선이 무너지면서 약세국면에 진입했다.그 후 한달동안 700∼780선의 박스권 시세를 보였고 5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7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지난해 초의 650선을 새로운 지지선으로 구축하고 있다.삼선전환도상으로는하락추세에서 한개의 양선 출현 후 다시 음선이 이어지는 모습으로 반등다운 반등이 이뤄지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번 주는 금리와 환율의 변동에 따른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관심을 가져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트로 본 코스닥 주가동향.
지난 4월 중순 코스닥지수 200선이 무너지면서 약세국면에 접어들었다.코스닥 지수는 100∼120선,120∼150선,150∼180선,180∼200선 등 4가지 밴드를형성하고 있다.현재는 주가 급락에 따른 반등으로 120선을 회복하였으나 삼선전환도의 음선지속으로 반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약세국면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스닥지수 120선을 유지할 경우 150선까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120선유지가 안되면 100∼120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대유리젠트증권 이사
2000-05-2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