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운동이 건강의 기초”, 채식 위주 건강식단지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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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0-05-29 00:00
입력 2000-05-29 00:00
[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7일 운동의 중요성을 처음으로 강조한 국민 건강 식단 지침을 발표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5년마다 한번씩 발표하는 이 지침은‘영양학 정보의 황금 기준’이라고 소개하고 “새 지침은 의사와 과학자들이 우리에게 그동안 전달한 메시지를 더 강화한 것으로 잡곡과 다양한과일,채소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식단에서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당분,소금,알코올을 줄여야 한다”며31년만에 처음으로 농무부와 보건부가 후원하는 영양학 정상회담을 다음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0-05-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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